태그 : 수학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무한의 신비 (The Mistery of the Aleph)

어린 아이들이 흔히 하는 질문 중의 하나가 가장 큰 수는 무엇이냐가 있는데, 무한이라는 말을 배우고 나더니 무한 더하기 1은 무엇이냐고 묻곤 하다. 무한에는 1을 더해도 무한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지만 어린 아이가 가늠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무한, 극한 이런 것들을 정말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한계를 넘는 일일지도 모른다. 무한의 ...

리만 가설 (Prime Obsession)

가낭 어렵고 골치 아픈 수학의 문제로 널리 알려진 리만 가설을 다룬 책이다. 수학 공식은 쳐다보고 싶지 않은 사람을 위해 홀수 장은 리만 가설을 둘러싼 수학사를, 도대체 리만 가설이 무엇인지 맛을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짝수 장은 리만 가설의 내용을 쉽게 풀어 쓰고 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한 남다른 전략에 점수를 메긴다면? 똑...

수학으로 생각한다.

학교 다니면서 수학 성적이 나쁘지 않았었는데, 가끔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었다. 그냥 못 푸는 것이 아니라 풀어 놓은 답을 보고서도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 말이다. 그래서 나보다 수학을 더 잘하는 친구에게 물어보기도 했는데, 내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 한 새로운 생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에 놀랄 때가 있었다. 우리 나...

허수 (Imagining Numbers)

하나 둘 셋 우리가 손까락으로 셀 수 있는 수를 자연수라고 하고, 자연수에 아무것도 없는 0과 음의 자연수를 합하여 정수라고 한다. 여기에 나누어 정수로 떨어지지 않는 수인 유리수와 소수점 아래로 끝없이 이어지는 무리수를 더하면 실수가 된다. 실수는 말 그대로 정말인 참인 수라는 뜻일텐데, 양수와 음수를 곱하면 음수가 되고 양수끼리 곱하거나 또는...

소수의 음악 (The Music of the Primes)

수란 무엇일까? 무언가를 하나 둘 세어나간다는 셈하다에서 유래한 것이 수라는데, 그렇다면 수는 실체라기 보다는 세상에 대한 추상화된 표현일 뿐 인 것일까?수백년 전 사람들이 수의 뜻을 헤아리기 시작하면서부터 관심을 끌어온 신비한 수들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소수(素數, prime number)이다. 초등학교 때 산수를 배우면서 오히려 많이 다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Fermat's Last Theorem)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대한 증명이라는 주제로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며, 최근 2~3백년 동안의 수학이라는 학문의 역사를 재미있게 서술한 책이다. 수학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들 정도로 글쓴이나 옮긴이나 모두 글 쓰는 필력이 대단하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와 필적하는 좋은 교양도서.흥미진진한 수학의 역사 말고도 난해하기 그지 없는, 그래서 어떤 경우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