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 자유롭게 재밌게
- 2009/08/16 16:55
부제가 '고3 아들과 쉰 살 아버지가 함께한 9일간의 도보여행'이다.
해남으로 걸어서 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것도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이고, 아들은 입시 전쟁의 마지막 싸움을 눈 앞에 둔 겨울 방학을 맞이한 고등학교 2학년이다.
별나게 재미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죽음의 문턱을 오가는 어려움이 있었던 여행도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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