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시튼 동물기를 만화로 만들고 있기도 한
다니구치의 만화들은 내용만 보면 소설이나 영화같다.
흔히 적당한 부풀려지거나 공상이 섞인 줄거리에 역시 비현실적으로 꾸며진 캐릭터들...
이런 보통의 만화들의 기본 공식과는 거리가 먼
아주 사실적인 그림과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딱딱하고 지루하지는 않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 재미없어 할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이 살며 흔히 겪게 되는 인생의 대소사들을 소재로
평범하면서도 가슴 한구석 찡하게 하는 만화들이다.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선이 굵게...

아버지
올해가 영화나 소설에서는 아버지가 화두라는데,
자식의 입장에서 바라 보는 아버지에 대한 생각...
하지만 사실은 아버지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며 가족에 대해 생각하는 이야기.
7점.

열네살 1, 2
자식의 입장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과 어린 시절에 헤어진 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헤어짐의 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
상황 설정이나 분위기는 아버지와 비슷하지만,
만화가의 대표작 답게 줄거리나 디테일 모두 훌륭하다.
8점.

느티나무의 선물
짧은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모은 책.
이야기 개수 만큼이나 다양한 사람 사는 이야기가 나온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높낮이는 다양하지만 허영만의 식객의 첫회 '어머니와 쌀'의 찡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의 모음 정도.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든다.
7점.

개를 기르다
강아지부터 키워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의
주인의 애틋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만화.
나는 개를 키운적이 없어서 오히려 신선했는데,
경험이 있거나 특히 애완동물 애호가라면 더욱더 볼만한 줄거리.
7점.
다니구치의 만화들은 내용만 보면 소설이나 영화같다.
흔히 적당한 부풀려지거나 공상이 섞인 줄거리에 역시 비현실적으로 꾸며진 캐릭터들...
이런 보통의 만화들의 기본 공식과는 거리가 먼
아주 사실적인 그림과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딱딱하고 지루하지는 않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 재미없어 할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이 살며 흔히 겪게 되는 인생의 대소사들을 소재로
평범하면서도 가슴 한구석 찡하게 하는 만화들이다.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선이 굵게...

아버지
올해가 영화나 소설에서는 아버지가 화두라는데,
자식의 입장에서 바라 보는 아버지에 대한 생각...
하지만 사실은 아버지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며 가족에 대해 생각하는 이야기.
7점.

열네살 1, 2
자식의 입장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과 어린 시절에 헤어진 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헤어짐의 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
상황 설정이나 분위기는 아버지와 비슷하지만,
만화가의 대표작 답게 줄거리나 디테일 모두 훌륭하다.
8점.

느티나무의 선물
짧은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모은 책.
이야기 개수 만큼이나 다양한 사람 사는 이야기가 나온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높낮이는 다양하지만 허영만의 식객의 첫회 '어머니와 쌀'의 찡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의 모음 정도.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든다.
7점.

개를 기르다
강아지부터 키워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의
주인의 애틋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만화.
나는 개를 키운적이 없어서 오히려 신선했는데,
경험이 있거나 특히 애완동물 애호가라면 더욱더 볼만한 줄거리.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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