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 성남중앙도서관 떠나기

여행까지는 아니지만...
야탑에 있는 성남중앙도서관에 가끔 가는데 시설이 정말 너무 좋다.
집에서 야트막한 산을 따라 나 있는 오솔길로 걸어가면 20분 정도면 도착하는데, 책도 많고 열람실 시설도 깨끗하고 편리하다. 특히, 아이들의 열람실은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어서 좋다.
도서관 아래에는 여성문화회관이 있는 데, 수영장과 헬스장도 있고 강습 프로그램도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다.
물론 주차도 가능하고 주차비도 2시간 무료에 추가 비용도 매우 싸다.
정문 앞에 나무들이 심어진 기다란 작은 오솔길이 있는데, 주변 도로에 묻혀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나름대로 이국적이다. 연습 삼아 몇장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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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나나 2008/12/06 14:21 # 삭제 답글

    저도 저길 참 좋아해요. 바로 옆에 차들 쌩쌩달리지만, 저 길로 걸으면 뭔가 자연속을 거니는 느낌이랄까? 근데 옆에 있는 밭들은 사람들한테 대여하는 걸까요?
  • 창희 2008/12/06 15:21 # 답글

    가까이 사는 분들이 가꾸는 텃밭이 아닐까 싶네요. 주말농장 처럼 분양을 한다는 푯말은 못 봤거든요. 가까운 주말농장을 찾으신다면, 율동공원 큰 주차장 입구에서 차로 새마을연수원 쪽으로 가다가 나오는 갈림길에 오른편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그리고 새마을 연수원 들어가는 길 뒷편으로도 주말농장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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